글로벌푸른친구들(대표 임데레사)이 10대 신인걸그룹 ‘캔디샵’과의 협업으로 사춘기 아이들의 말 못할 정수리 냄새 고민을 덜어줄 드림틴즈 샴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캔디샵은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 신화를 만든 용감한형제가 이끄는 신인걸그룹으로 지난달 27일 굿걸로 데뷔,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K-Pop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드림틴즈’는 왕성한 호르몬 분비로 발생하는 사춘기 두피냄새를 제거해 주는 샴푸다. 10대로 구성된 신인걸그룹 캔디샵(소람, 유이나, 수이, 사랑) 멤버들이 실제 사용 후 강력 추천했을 만큼 제품력이 뛰어나다.

사춘기 아이들의 두피는 어른들과 달리 예민하여 특화된 샴푸가 필요하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피지 분비가 과도해지고, 땀과 열이 많아져 두피 미생물이 다량으로 증식한다. 이로 인해 머리 특히 정수리에서 냄새가 난다. 이는 일반 샴푸로 머리카락을 매일 감는다고 사라지지 않아 반드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

‘드림틴즈’는 독일 COSMOS 인증 특허 원료를 사용해 정수리 냄새를 97% 제거하고, 85% 식물추출원료로 예민한 두피까지 관리한다. 또한 학업 등으로 인해 실내 생활이 많은 청소년들의 두피 장벽을 튼튼히 하기 위해 두피 비타민D를 활성화시키는 원료까지 담았다.

글로벌푸른친구들 임데레사 대표는 “10대 청소년들의 선망의 대상인 아이돌 캔디샵과 함께 ‘드림틴즈’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드림틴즈’의 도움을 받아 자신감 넘치는 일상을 보내길 바라며 캔디샵과 함께 이를 알리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푸른친구들은 캔디샵의 데뷔를 축하하며 ‘드림틴즈’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