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전국체전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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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크비(DKB·이찬, 디원, 테오,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회식에 뜬다.
다크비는 13일 전라남도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대회 공식 주제곡인 ‘더 웨이브’(The Wave)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더 웨이브’는 전통국악을 접목한 퓨전 하우스 장르 곡으로 건강한 에너지와 열정을 키워드로 삼았다. 다크비가 ‘더 웨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체전은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목포 종합경기장을 비롯한 70여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다크비의 ‘더 웨이브’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제곡으로도 쓰인다.
다크비는 13일 전라남도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대회 공식 주제곡인 ‘더 웨이브’(The Wave)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더 웨이브’는 전통국악을 접목한 퓨전 하우스 장르 곡으로 건강한 에너지와 열정을 키워드로 삼았다. 다크비가 ‘더 웨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체전은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목포 종합경기장을 비롯한 70여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다크비의 ‘더 웨이브’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제곡으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