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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형제의 귀환...브레이브걸스 신곡 통할까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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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용감한 형제의 복귀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을까.

    브레이브걸스는 1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퀸'(Summer Queen)'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싱글 '운전만해'(We Ride)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올해 초 브레이브걸스의 차트 역주행이 가요계를 강타하면서 다음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쏠렸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브레이브) 수장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며 자신의 귀환을 알렸다.

    앞서 용감한형제는 그룹 AOA, 박봄,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 손담비, 씨스타, 애프터스쿨, 포미닛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곡을 작곡하며 대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 했다.

    그러나 끊임없이 탄생하는 아이돌 그룹과 명발라더들의 활약으로 용감한 형제의 음악이 좀처럼 기를 펴지 못했다. 냈다 하면 히트했던 용감한 형제의 마지막 카드가 브레이브걸스 음악이 된 셈이다. 2017년 발표한 '롤린'이 무려 4년 만에 히트하면서 용감한 형제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용감한 형제는 이 기세를 몰아 신보 '썸머퀸'을 통해 여름 강자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다. '롤린' 역시 빠른 템포의 흥나는 음악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여기에 '운전만해'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브레이브걸스표 음악이 대중에게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브레이브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 이번 신보는 여름 노래로 가득 채워졌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스타일을 추구했다는 것. 용감한 형제는 앞서 씨스타, 포미닛 등 여름 음악 강자를 만들어낸 바 있다.

    일시적인 차트 역주행에 그칠 지, 혹은 이번 브레이브걸스 컴백을 통해 용감한형제의 화려한 복귀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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