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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후 인스타 팔로워 5배·저작권 시세 40배 증가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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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스페이스오디티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롤린’으로 화려한 상반기를 보내고 있는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브레이브걸스의 기세가 상당하다. 공식 인스타 팔로워는 5배 이상 증가하고, 저작권 시세는 무려 40배나 뛴 것으로 나타났다.

    K팝 애플리케이션 블립이 선보이고 있는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역주행 영상이 업로드 되기 전인 2월 23일 3만 4112명이었으나, 역주행 이후 3개월이 지난 5월 23일 기준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1만6722명으로 급증했다.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후 증가한 팔로워보다 지난 3개월간 증가한 팔로워가 5.4배 많았다.

    브레이브 걸스는 지난 2월 24일 유튜브 채널 ‘비디터VIDITOR’에 올라온 ‘브레이브걸스_롤린_댓글모음’ 영상을 계기로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 영상은 6월 1일 기준으로 2040만 뷰를 돌파, 하루 평균 약 21만 2711명이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유튜브 내 ‘댓글 모음’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에 블립 측은 “‘롤린’에 이어 ‘운전만해’까지 여러 음원으로 대중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팬덤까지 대규모로 확장하여, 인기 상승 곡선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역주행만큼 인상적인 것은 ‘롤린’의 저작권 시세다.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 ‘롤린’의 저작권 시세는 2만원 대에서 역주행 이후 약 80만원까지 최고가를 기록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처럼 시세가 오른 것은 전무후무한 이례적인 사례다”라며 “역주행 이후 엄청난 관심이 쏟아져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