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도 긴장할 판…하이브→용형·테디 '新걸그룹'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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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획사뿐 아니라 중소 기획사에서도 실력 좋고 비주얼까지 완성된 신인 걸그룹들이 속속 출격한다.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브레이브엔터)와 더블랙레이블이 각각 상반기 정식 데뷔를 목표로 신인 걸그룹을 준비 중이다.
브레이브엔터 신인 걸그룹 캔디샵(Candy Shop)은 시크함과 청순함을 넘나드는 분위기와 남다른 비주얼로 '5세대 기대주'로 등극하고 있다. 더블랙레이블은 아직 멤버들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YG의 굵직한 히트곡을 만든 테디의 걸그룹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 기대를 더하는 분위기다.